
제69회 현충일인 6일 서울시내 한 아파트에 태극기가 드문드문 걸려 있다.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1956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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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현충일인 6일 서울시내 한 아파트에 태극기가 드문드문 걸려 있다.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1956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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