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DB금융투자, DS투자증권,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8개사를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들 8개사는 7일부터 2년간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담당한다.
금융당국은 이들 증권사에 증권담보대출 및 신용대출 금리·한도·만기 지원, 자산유동화(P-CBO) 발행 주관사 선정 시 우대, 증권금융 대출 지원 확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4/128/20251124516440.jpg
)
![[박창억칼럼] 론스타 승소와 ‘내란 청산 TF’](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4/128/20251124516436.jpg
)
![[기자가만난세상] 그놈의 ‘영포티’가 뭐길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1/06/128/20250106517368.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가람 이병기의 국학과 제자 사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4/128/2025112451636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