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형제 양세찬(사진 왼쪽)과 양세형이 21일 오전 서울 KBS에서 열린 전 국민 부자 메이커 프로젝트 KBS 2 TV 새 예능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엔드 소금쟁이'는 소비생활 솔루션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소비 로그를 살펴보고 스마트한 소비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 국민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다로 21일 첫 방송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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