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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거점공간 ‘서대문구 리앤업사이클플라자’ 문 열다

입력 : 2024-05-16 23:22:21 수정 : 2024-05-16 23: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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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도… “재활용·새활용 문화 확산 기대돼”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자원순환과 재활용 나눔문화의 거점공간인 ‘서대문구 리앤업사이클플라자’가 최근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가운데)을 비롯한 ‘서대문구 리앤업사이클플라자’ 개관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구에 따르면 플라자는 1995년 지어진 노후 재활용센터를 철거한 자리(모래내로 369)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473㎡ 규모로 만들어졌다.

 

개관을 계기로 교육, 체험, 전시 등을 통한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해나갈 방침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1층에는 재활용과 새활용(재활용 물품에 디자인이나 활용성 등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홍보관, 새활용 제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커뮤니티실이 들어섰다. 2층엔 쓰레기 분리배출과 새활용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관, 3층엔 자원순환도시 조성 담당부서인 구 청소행정과가 있다.

 

4층엔 자원순환에 관한 이론·체험 교육이 이뤄지는 교육실과 신한카드 후원으로 마련된 ‘아름인도서관’이 위치한다. 옥상은 플리마켓과 환경 관련 전시회 등 행사 공간으로 쓰인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플라자 개관으로 환경보호와 자원 선순환을 위한 분리배출, 재활용, 새활용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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