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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대전 최대 산단 인근 ‘쌍용 더 플래티넘 NATURE’ 분양

입력 : 2024-05-16 14:06:36 수정 : 2024-05-16 14: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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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대전 대덕구 읍내동 51-1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NATURE)’를 다음달 중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 총 745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는 조합원 410세대를 제외한 335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59㎡A 47세대 △59㎡B 222세대 △74㎡ 12세대 △84㎡ 54세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전 대덕구 읍내동 일대에 들어서는 쌍용건설의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NATURE)’. 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은 “읍내동은 인근에 대전 제1·2 일반산업단지와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산업 단지가 밀집돼 있다”며 “이곳으로 출퇴근하는 약 2만5000명 직장인의 직주 근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계족산과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이 가깝고, 단지 앞에 11개의 버스 노선이 연결된다는 점과 이마트(대전터미널점), 하나로마트(회덕점), 오정농수산물시장, 대전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 등도 특징이다.

 

쌍용건설은 “사업지 인근에는 대덕구청 이전(2026년 예정)과 함께 약 1500세대가 들어설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약 1600여 세대 규모의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될 계획으로 향후 대덕구를 대표하는 주거지로 발전 가능성도 높다”며 “이 단지는 커튼월 룩 외관을 적용하고, 각 세대에는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 룸 등 특화설계도 도입한다”고 전했다. 

 

쌍용건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는 대전 최대 규모 산업 단지 인근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직주근접형 새 아파트”라며 “최근 아파트 선택 시 가장 선호하는 ‘숲세권’에 교통과 생활 인프라까지 잘 갖추고 있어 인근의 고소득 산업 단지 근무자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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