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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총 맞고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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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5-15 22:45:50 수정 : 2024-05-15 22: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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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시아 성향의 슬로바키아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총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사진)는 이날 수도 브라티슬라바 외곽 마을에서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AP 통신, CNN 등이 현지 뉴스통신사 TASR과 방송사TA3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티슬라바 북동쪽으로 150㎞ 떨어진 핸들로바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브라티슬라바에서 차로 약 2시간 걸리는 곳이다. 슬로바키아 정부는 이 지역에서 회의를 열었으며 회의 후 여러 발의 총성이 들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슬로바키아 경찰은 이 사건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피코 총리는 2006∼2010년 첫 번째 임기에 이어 2012∼2018년 연속 집권하는 등 모두 세 차례 총리를 지냈다. 지난해 10월 치러진 총선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반대 여론을 등에 업고 승리하며 총리직에 복귀했다. 


홍주형 기자 jh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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