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토니 블링컨(가운데) 미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키이우의 ‘바르만 딕탯’ 바에서 캐나다 출신 가수 닐 영의 1989년 히트곡 ‘자유로운 세상에서 록을 하자(Rockin’ in the Free World)’에 맞춰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지난달 미국 의회가 약 6개월간 표류했던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 608억달러(83조원)를 통과시킨 뒤 미 각료급 고위 당국자로 처음 우크라이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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