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감금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감금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주거지인 제주시 한 빌라에서 지난 10일 밤부터 여자친구 B씨와 다투다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리고 흉기를 들어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2일 오전 3시쯤부터 약 27시간동안 B씨를 감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오전 B씨로부터 상황을 알게 된 지인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A씨는 “별일 아니다”라며 경찰을 돌려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B씨가 피해를 호소해 A씨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쉬워지는 판결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7/128/20260827520540.jpg
)
![[기자가만난세상] 운이 다한 노인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2/128/20260202518074.jpg
)
![[세계와우리] 서태평양 긴장 파고, 한반도 흔든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803.jpg
)
![[박주연의동물권이야기] 다쳐야만 학대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6/128/2026071652413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