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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대구 동구 영신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담임교사는 학생들 발을 씻어주며 덕담을 건네고 학생들은 교사 등을 두드려 주고 있다. 제자 섬김을 몸소 실천하고 학생을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칠 것을 다짐하는 영신초 ‘사랑의 세족식’은 2010년부터 시작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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