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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前 남편’ 이영하 “재혼 한 번도 생각한 적 없어”

입력 : 2024-05-14 09:03:35 수정 : 2024-05-14 16: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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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화면 캡처

 

배우 선우은숙과 이혼한 이영하가 재혼 계획에 대해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이영하가 18년 차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 가운데 후배 노현희, 최대철, 이필모를 집으로 초대했다.

 

18년째 혼자 살고 있는 이영하는 "재혼이란 걸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혼자 사는 게 익숙해졌다. 혼자 사는 삶이 편하다"고 말했다.

 

다만 이영하는 "혼자 있다는 적막감 때문에 TV를 켜 놓고 잔다. 사람 말소리가 들리면 좋을 것 같더라"고 부연했다.

 

이영하는 자신에 대한 루머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오해한다. 제가 혼자 있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한다"는 소문이다.

 

그는 "'아니야. 나 여자 분 안 계셔'라고 해도 잘 믿어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제가 어디 가서 이건 아니라고 미주알고주알 얘기하기도 그렇고"라며 억울해했다.

 

또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 한 달 모임이 45개에 달한다는 이영하는 자금 부담에 대해 "서초동에서 살다가 손주들 주변으로 이사 했다. 집 팔고 남은 여윳돈으로 생활한다"고 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지난 4월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최근 협의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 아래 신앙을 쌓아오다 초고속으로 결혼을 결심, 결혼 발표 한 달 전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KBS 2TV '같이 삽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영재와 선우은숙의 이혼 사유를 둘러싸고, 유영재의 삼혼설, 사실혼 관계 등 루머가 확산했고, 선우은숙은 이에 직접 출연 중인 프로그램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이혼 사유에 대해 과거 자신이 알지 못했던 유영재의 사실혼 관계가 있었으며, 그가 재혼이 아닌 삼혼이었다고 인정해 파장이 일었다.

 

선우은숙은 1959년생으로, 지난 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선우은숙은 지난 1981년 배우 이영하와 결혼해 두 아들을 뒀지만, 지난 2007년 결혼 26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1'에도 출연한 바 있다.

 

유영재는 지난 1990년 C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CBS '가요속으로' SBS 러브FM '유영재의 가요쇼' 등을 진행했다. 그가 2022년부터 진행해 온 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는 그의 사생활 이슈로 지난 21일 마무리됐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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