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최대 도시인 카라치에서 카슈미르인들이 극심한 물가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 도중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당한 것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40%에 육박했던 파키스탄의 월간 물가상승률은 내림세로 전환했으나 여전히 17%에 달한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5-13 19:27:18 수정 : 2024-05-13 19:27:1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최대 도시인 카라치에서 카슈미르인들이 극심한 물가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 도중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당한 것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40%에 육박했던 파키스탄의 월간 물가상승률은 내림세로 전환했으나 여전히 17%에 달한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