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사진이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의 한 중학교 교내에서 학생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사진이 텔레그램에 유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피해자는 8∼10명이다.
경찰은 교내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른 시일 안에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도록 수사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하정우 수석의 출마를 보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8/128/20260428518920.jpg
)
![[데스크의눈] 북한의 집속탄, 군비 4200조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74.jpg
)
![[오늘의 시선] ‘종교의 자유’는 지켜져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8/128/20260428518870.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내 문학은 재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8/128/2026042851889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