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양말 생산의 40%, 서울의 70% 이상을 담당하는 서울 도봉구에 양말제조업 거점이 마련됐다.
도봉구는 이달 ‘도봉구 양말상회’(도봉양말판매지원센터)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도봉2동 ‘희망플랫폼’(도봉로156길 17) 2층에 자리 잡은 도봉구 양말상회는 145.31㎡ 규모로 조성됐다. 판매전시장을 비롯해 커뮤니티실, 창고 등이 마련됐다.
구는 이곳을 도봉 양말제조업의 소통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나아가 양말제조업 공동브랜드 개발을 추진해 이곳을 명실상부한 양말제조업의 거점으로 가꿔 갈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단·장기적 지원 방안뿐 아니라 산업의 가치와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들을 도봉구 양말상회를 중심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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