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佛 올림픽 채비… 창·공 던지는 비너스들

입력 : 2024-04-04 01:48:56 수정 : 2024-04-04 01:48:54

인쇄 메일 url 공유 - +

7월 개최되는 2024년 프랑스 파리올림픽을 기념해 창던지기를 하고 있는 빨간색 비너스 조각상(왼쪽)과 농구공을 든 파란색 비너스 조각상이 2일(현지시간) 파리 국회의사당 앞에 전시돼 있다. 프랑스 예술가 로랑 페르보스가 올림픽·패럴림픽 종목과 무지개색을 결합해 총 6개 비너스상을 제작했다.

<연합>


오피니언

포토

있지 유나 '완벽한 미모'
  • 있지 유나 '완벽한 미모'
  • 에일리 '반가운 손인사'
  • 박보영 '순백의 여신'
  • 나연 '사랑스러운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