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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준수, 폭풍성장해서 돌아온 근황...“지아한테 들이댄 것이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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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4-03 09:18:25 수정 : 2024-04-03 14: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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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캡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키192cm 아빠 어디가 준수X이종혁 부자 단독 공개 | 아침먹고 가2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웹 예능프로그램 ‘아침 먹고 가’는 방송연예인 장성규가 게스트의 집으로 방문해 든든하게 아침밥을 먹이며 하루를 응원하는 토크 콘텐츠다.

 

장성규는 “우리 프로그램에 첫 미성년자로 준수가 나온다”며 배우 이종혁과 함께 집을 방문했다. 장성규는 준수의 방문 앞 관계자 외 출입금지 표지판과 문고리가 부서진 것을 보며 “사춘기가 왔다”며 조심스레 입장했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장성규와 키를 재고 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캡처

 

18살이 된 준수는 2021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 지 약 3년 만에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키가 191.7cm라 소개하며 20cm 더 컸다고 얘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다이어트 소식을 전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캡처

 

장성규는 “확실히 살이 빠지니까 ‘아빠 어디가’ 시절 모습이 더 잘 보인다”며 “유퀴즈 출연 당시도 그 모습이 있긴 했지만 가려졌었다”고 얘기했다. 준수는 “‘유퀴즈’ 당시 102kg이었는데 지금은 90kg고 한두 달 만에 감량했다”고 뿌듯해했다. 이어 “더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키는 전교에서 제일 크다”며 눈웃음 지었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자신의 흑역사에 대해 말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캡처

 

과거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흑역사가 있냐는 질문에 준수는 “지아에게 들이댄 거”라며 “지금 보면 왜 저럴까 싶어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나중에 결혼해서 자식이 생긴다면 (자신의 자식들에게) ‘아빠 어디가’ 영상을 보여주고 싶다”며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현재도 “‘아빠 어디가’ 출연 멤버들과 함께 활발히 연락하고 있는 중 “이라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내가 아는 192cm 중 제일 귀엽다”던가 “아직도 아빠 어디가 시절이 생생한데 ‘10준수’(‘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본인 이름의 성 ‘이‘를 ‘10’으로 잘못 써서 생긴 별명)가 언제 이렇게 다 컸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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