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낚시배 탔다가 50대 여성 닻줄에 발목 크게 다쳐

관련이슈 이슈플러스

입력 : 2024-04-02 14:26:41 수정 : 2024-04-02 14:26:4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전남 신안군 압해도 앞바다에서 50대 여성이 낚싯배의 닻줄에 발목이 감겨 잘리는 큰 사고를 당했다.

2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6분께 신안군 압해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A씨의 오른쪽 발목이 닻줄에 감겼다.

 

이 사고로 A씨는 발목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배는 낚시 포인트를 가던 도중 추진기에 어망 등이 감겼고, 잠시 멈춰 닻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바다에 빠진 자신의 낚싯대를 건져내려다 닻을 내리는 것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낚싯배는 선장을 포함해 14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
  • 오마이걸 유아 '완벽한 미모'
  • 이다희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