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반려견을 위한 다이렉트 전용 상품인 ‘착한펫보험’을 2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반려견의 입·통원 의료비, 수술비, 펫장례 서비스 지원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보장 범위별로 세분화된 특약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으며, ‘실속형’과 ‘고급형' 플랜을 제공한다.
특약 가입 후 반려견이 사망할 경우, 보험금 또는 삼성화재 전용 장례 서비스 중 선택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생후 61일부터 최대 10세까지이며, 특약에 따라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학폭 대입 탈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67.jpg
)
![[데스크의 눈] 트럼프와 신라금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12/128/20250812517754.jpg
)
![[오늘의 시선] 巨與 독주 멈춰 세운 대통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55.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시인이 개구리가 무섭다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4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