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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46억 이태원 단독 주택 구입 이유는?…“남편의 ‘나가라’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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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4-02 09:46:29 수정 : 2024-04-02 13: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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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이태원 단독 주택 매입 과정에 대해 말하는 황정음(오른쪽).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황정음이 지난 2020년 이혼 조정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46억원의 단독 주택을 매입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황정음, 윤태영 EP.36 역대급으로 아슬아슬했던 술자리’라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황정음은 영상에서 이태원 단독 주택을 구입한 이유와 관련해 이혼 조정 보도가 나왔던 2020년 9월을 언급하며 “이혼을 지난번에 하려고 했다. 오빠(남편)가 자기 집에 있을 때 나에게 ‘나가, 내 집이다’라고 했다”면서 “그래서 싸우고 이태원 집을 샀다. 대출 받아서 사 버렸다. 오빠는 내가 집을 산 줄 몰랐고, 화해를 했다. 아이도 있고 시간도 아까워서 그냥 살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월22일 이혼 소송 중임을 알린 이후 많은 사람들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힘든 일에 대한 슬픔은 없었다. 2020년에 이미 마음이 떠났다”며 “주위 분들의 위로를 받으니 너무 많은 것들을 느끼고 있다. 내가 별것도 아닌 사람인데 이렇게 많은 혜택을 누리고 살까 했는데, 또다시 한번 느낀다”라고 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이후 2020년에 이혼 조정 소식을 알렸는데, 철회 후 재결합해 2022년에 둘째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지난 2월 황정음의 소속사는 “황정음이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히며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다.

 

이혼 소송 발표 후 황정음은 지난달 25일 공개된 ‘짠한형 신동엽’ 예고편에서 “골프가 싫다”고 말했는데, 이는 프로 골퍼 출신의 사업가인 남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또 30일 공개된 ‘SNL코리아 시즌5’ 5회에서는 “내가 생각해도 작품 보는 눈은 있는데 남자 보는 눈이 없는 것 같다”, “다른 거 피우는 것보다 담배 피우는 게 낫다” 등의 발언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백진호 온라인 뉴스 기자 kpio9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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