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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꿈새김판’에 내려앉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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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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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에 봄편 문안 ‘새싹을 밟을까봐, 아이는 깡총깡총 걸었다'가 선을 보인 가운데 한 시민이 봄꽃 사이를 지나고 있다. 서울시는 “새싹이 돋는 봄을 꿈새김판과 함께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마음껏 즐기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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