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충남 공주시 정안면 석송리에서 열린 ‘석송 3·1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에서 최원철 공주시장(앞줄 왼쪽) 등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석송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1일 지역유림 이기한 선생의 주도로 시작돼 공주 전역으로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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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4-01 19:10:46 수정 : 2024-04-01 19:10:46
공주시 제공
1일 충남 공주시 정안면 석송리에서 열린 ‘석송 3·1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에서 최원철 공주시장(앞줄 왼쪽) 등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석송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1일 지역유림 이기한 선생의 주도로 시작돼 공주 전역으로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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