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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전북기능경기대회 개막… 5일까지 기술 경쟁

입력 : 2024-04-01 15:25:19 수정 : 2024-04-01 15: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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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능인을 뽑는 ‘제54회 전북기능경기대회’가 1일 전주공업고교 등 도내 9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개막해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전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직종별로 지역의 우수한 숙련 기술인을 발굴하고 지역 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숙련 기술인 축제다.

지난해 열린 ‘제53회 전북기능경기대회’ 자동차 정비 업종에 출전한 한 참가자가 자동차 바퀴를 서둘러 교체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올해 대회는 자동차 정비 등 34개 직종에 걸쳐 총 252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정과 재능을 겨룬다.

 

대회에서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수여하고 오는 8월 경북에서 열리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북도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는 자격을 부여한다.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

 

앞서 지난해 충남에서 개최된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전북선수단 95명이 출전해 금 2개, 은 8개, 동 5개, 우수 3개, 장려 18개의 메달을 획득해 전국 종합 9위, 호남권에서는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산업 발전 주역이자 지역 경제를 뒷받침하는 버팀목인 기능인들이 선전하도록 도민의 큰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며 “대회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경기장 시설·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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