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간판 철거되는 ‘학전’

입력 : 2024-03-31 21:51:46 수정 : 2024-03-31 22:09:46

인쇄 메일 url 공유 - +

3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한 작업자가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대학로 소극장의 버팀목’이자 배우 황정민, 설경구, 김윤석, 조승우 등 숱한 스타를 배출한 학전은 이날 현판 철거식을 마지막으로 33년 역사를 마무리한다. 학전 공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리모델링해 어린이·청소년 중심 공연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지수 '시크한 매력'
  • 에스파 닝닝 '완벽한 비율'
  • 블링원 클로이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