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어린이집 앞 킥보드 ‘칼각 주차’… 성인들도 배워야할 ‘주차 예절’

입력 : 2024-03-29 10:01:51 수정 : 2024-03-29 10:01:4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주차장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다본 어린이집 주차장을 담고 있는데, 킥보드, 네발자전거, 유아 전동차 등 아이들의 탈 것들이 주차선을 넘지 않고 깔끔하게 정렬되어 주차된 모습을 보여준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우리 아파트 주차 클래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첨부된 사진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탈 것들이 주차선을 지키며 정갈하게 주차됐다.

 

글쓴이는 “어린이들도 이렇게 주차한다”며 “다 큰 성인들아, 선 물고 주차하지 맙시다”라고 적어 성인들에게 주차 예절을 상기시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들의 이러한 주차 습관에 감탄하며, 성인들도 이러한 주차 예절을 본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한 차량이 주차선을 밟은 채로 주차되어 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

 

현재 전국 곳곳 각종 주차장에선 일부 차주들이 선을 물고 주차하거나 두 칸을 이용하는 등 ‘민폐 주차'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아이들로부터 이러한 교훈을 배워 모두에게 행복한 공동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음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