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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중국시장 공략 가속… 中 ‘한유망’과 공동마케팅

입력 : 2024-03-29 09:06:27 수정 : 2024-03-29 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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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가 중국 최대 한국여행 전문 온라인 플랫폼인 ‘한유망(韓遊網)’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한유망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공동마케팅에 들어간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전날 중국 칭다오시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왕쥔린 한유망 최고경영자(CEO) 등과 협력을 약속했다. 

27일 중국 칭다오시에서 열린 경기관광공사와 한유망의 협약식. 경기관광공사 제공

한유망은 중국인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한국여행 정보 제공과 관광상품을 개발·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2012년 12월 개설된 뒤 하루 평균 6만명 이상이 접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여행성수기 연계 중국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신규 고부가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국제관광회복기에 맞춘 한·중 관광교류협력 활성화 추진 △양국의 지속가능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ESG 실천 등을 추진하게 된다.

 

조원용 사장은 “중국이 지난해 8월 해외여행을 전면 개방한 이후 각국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며 “경기도 역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비무장지대(DMZ) 등의 관광자원을 상품화해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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