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시 15분께 강원 양양군 손양면 동호해변에 있던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를 목격한 인근 펜션 주인의 신고로 출동해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망자 1명을 발견했다.
불이 난 차는 화물차를 캠핑카로 개조한 차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망자 신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中 관광객 운전 허용’ 우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78.jpg
)
![[기자가만난세상] 대사관 역할 아직 끝나지 않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38.jpg
)
![[세계와우리] 한·미 산업 재균형도 중요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69.jpg
)
![[기후의 미래] 진화하는 전쟁의 기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0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