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이 김새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으로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4일 "현재 김수현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온라인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해당 사진으로 인해 배우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는 상태"라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법률 대리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이날 새벽 SNS에 자신이 김수현과 얼굴을 맞댄 사진을 게재했다가 몇 분 만에 삭제했다. 이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누리꾼들은 또 2017년 2월 김새론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수현을 언급한 부분을 주목했다.
당시 "로코물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던 김새론은 '원하는 상대 배우가 있냐'는 물음에 "딱히 생각해 본 적은 없다"며 "로코물까지는 모르겠지만 난 어릴 때부터 항상 만나보고 싶은 상대 배우로 김수현 오빠 이야기를 했었다.
한 작품에서 만나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이는 나와 띠동갑이지만 오빠가 워낙 '영(young)'하게 살아서. 하하"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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