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글마루도서관에서 열린 ‘이집트의 날’ 행사에서 칼리드 압델라흐만 주한 이집트대사(왼쪽 첫번째)가 이집트 전통의상을 입은 아이들에게 전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파피루스에 상형문자로 이름쓰기, 이집트 음식·전통의상 체험, 이집트 장신구 꾸미기 등 문화체험 등이 진행됐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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