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레스트 사울로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 사무총장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MO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3년 지구 기후변화보고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울로 사무총장은 이날 “파리기후협약에서 합의했던 섭씨 1.5도 이내 제한선에 지금처럼 근접한 적이 없었다”며 “전 세계에 적색경보를 발령한다”고 선포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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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트 사울로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 사무총장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MO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3년 지구 기후변화보고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울로 사무총장은 이날 “파리기후협약에서 합의했던 섭씨 1.5도 이내 제한선에 지금처럼 근접한 적이 없었다”며 “전 세계에 적색경보를 발령한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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