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근로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플랫폼 노동자를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고용보험료도 절반을 지원한다.
구는 올해 초 이런 내용의 ‘플랫폼 종사자 권익보호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배달 플랫폼 종사자에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사고 방지를 위해서다. 교육은 도봉구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진행한다.
또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생활·고용 안정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 플랫폼 노동자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구에서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한다.
플랫폼 종사자와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돕는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도 지원한다. 대상은 올해 1월 이후 신규 가입한 도봉구 소재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공제부금에 상관없이 매월 1만원씩 연 12만원을 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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