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사진) 전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국무역협회 차기 회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구자열 현 회장은 LS그룹 이사회 의장 역할에 전념하겠다며 무협 회장직을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 구 회장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린 임시 회장단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전 장관은 무역과 통상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경제와 금융 정책을 두루 다룬 전문가로 알려졌다. 무협 회장단은 오는 16일 열리는 회장단 회의 및 이사회에서 회장 후보 추천을 확정하고, 27일 정기총회에서 윤 전 장관을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윤 전 장관이 공식 선임되면 무협은 김영주 전 회장 이후 3년 만에 다시 관료 출신 회장을 맞게 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ICC](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0/128/20260820523165.jpg
)
![[기자가만난세상] 쪼갰는데 더 커진 당국의 예산 권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7/17/128/20250717520228.jpg
)
![[삶과문화] ‘손맛’이 ‘에이스’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말을 걸어오는 색 면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0/128/2026082051883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