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차관 “의대 2000명 증원…많은 게 아니라 늦은 것” 12일 서울의 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뉴스1 [속보]복지차관 “의대 증원 선거용 아냐…4월 전 학교별 배정”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