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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 암 진단 뒤 첫 공개 외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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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3세 영국 국왕(오른쪽)이 최근 전립선 비대증 치료 중 암 진단을 받은 이후 첫 공개 외부 일정으로 커밀라 왕비와 1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노퍽주 샌드링엄 영지에 있는 교회에 예배를 보기 위해 도착한 뒤 응원 나온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찰스 3세 국왕은 성명에서 “여러분의 친절한 응원과 안부 메시지가 큰 위안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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