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청룡의 해' 전통문화행사에서 외국인들이 윷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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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2-08 15:34:53 수정 : 2024-02-08 15:34:52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청룡의 해' 전통문화행사에서 외국인들이 윷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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