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를 진행한 뒤 박장범 앵커에게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명패를 보여주고 있다. 이 명패는 지난해 5월 방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선물한 것인데, 과거 해리 트루먼(1884∼1972) 전 미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 웨스트윙 오벌오피스(대통령 집무실) 집무 책상에 올려놓았던 것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제주 해변이 ‘신종 마약 루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3/128/20251113519503.jpg
)
![[기자가만난세상] 김포를 바꾼 애기봉 별다방 1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26/128/20250626518698.jpg
)
![[삶과문화] 김낙수와 유만수는 왜 불행한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09/128/20251009511351.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로코코 미술과 낭만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3/128/20251113519317.jpg
)








![[포토] 아이린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1/300/20251111507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