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연예인보다 예뻐” “아름다운 신부”…조민 사진에 지지자들 환호

입력 : 2024-02-07 22:00:00 수정 : 2024-02-07 18:44:2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걸그룹 같아"
조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최근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약혼을 발표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새로운 사진을 올려 지지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조 씨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첩에서 찾은 다양한 시점의 사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5장을 게시했다.

 

첫 번째로 올린 사진에서 조민 씨는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쓰고 옆을 응시하는 표정으로 지인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었다.

 

해당 사진을 본 지지자들은 "걸그룹 소녀인줄 알았어요" "내가 진짜 외모평가 잘 안하는데 어뜨케 이렇게 이쁘지"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엔믹스 설윤 '청순 매력'
  • 엔믹스 설윤 '청순 매력'
  • 아일릿 원희 '상큼 발랄'
  • 미연 '순백의 여신'
  • 박보영 '화사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