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 부품을 떼려던 60대 남성 A씨가 차량에 깔려 숨졌다.
6일 광주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폐차장에서 “차량에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폐차된 차량에서 부품을 떼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학폭 대입 탈락](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67.jpg
)
![[데스크의 눈] 트럼프와 신라금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12/128/20250812517754.jpg
)
![[오늘의 시선] 巨與 독주 멈춰 세운 대통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55.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시인이 개구리가 무섭다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4/128/20251104518643.jpg
)







![[포토] 윈터 '깜찍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1/300/2025103151454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