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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양악수술 이유’ 번복…“돈 받은 거 아냐”→“동생 집 구해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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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2-06 11:35:43 수정 : 2024-02-06 13: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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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배우 신은경(50)이 과거 양악 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한 신은경은 “저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생긴 게 제가 성형, 양악수술을 했다고 해서다. 그 당시에 시끌시끌했다”고 입을 열었다,

 

과거 드라마 ‘종합병원’과 영화 ‘조폭마누라’ 등을 통해 보이시한 매력으로 사랑 받은 그는 2011년 양악수술을 받은 후 ‘돈을 받고 수술을 했다’는 등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에 대해 배우 김수미가 “네가 최초의 양악수술 한 배우다”라고 떠올리자, 신은경은 “사실은 사연이 있다. 저는 전혀 수술을 할 생각이 없었을뿐더러 외모에도 저는 중성적인 이미지라 그런 게(수술할 생각이) 없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그럼에도 수술을 감행한 이유는 동생 때문이었다고. 신은경은 “동생이 세입자로 살고 있었다. 딸이 태어나 아기도 있는데, 기간이 끝나서 다른 집을 구해야 됐다. 저도 그런 걸 챙겨줄 만큼 여력이 없었다. 당장 길에 나앉게 생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이 목돈을 만들 방법이 없더라. 전에 양악수술을 하고 광고를 하고 돈을 주겠다고 연락이 왔던 곳이 있었다”면서 “수술을 받고 동생 집을 해줬다. 제가 이런 이야기는 속으로만 넣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나는 네가 예뻐지려고 한 줄 알았다”며 “사실 그 당시에 네가 그런 사정으로 수술을 했다고 말할 수는 없었을 거 아니냐. 그렇게 말을 했어도 사람들이 거짓말인 줄 알았을 것”이라고 헤아렸다.

 

앞서 신은경은 2012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양악수술은 목숨까지 내걸고 해야 하는 위험한 수술”이라면서 “목숨을 걸고 하는 수술인데 돈을 받으면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라며 돈을 받고 수술을 했다는 소문을 부정한 바 있다. 그는 “다시 태어나면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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