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당국이 한국으로의 산업용 요소 통관을 보류한 가운데 4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인근 도로변에서 대형화물차 운전기사가 차량에 요소수를 주입하고 있다. 중국 내 요소 수급을 우선하기 위한 조치 때문에 통관이 보류됐으며 국내에 3개월분 재고가 확보돼 2021년 발생한 ‘요소수 대란’이 되풀이될 가능성은 작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당국이 한국으로의 산업용 요소 통관을 보류한 가운데 4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인근 도로변에서 대형화물차 운전기사가 차량에 요소수를 주입하고 있다. 중국 내 요소 수급을 우선하기 위한 조치 때문에 통관이 보류됐으며 국내에 3개월분 재고가 확보돼 2021년 발생한 ‘요소수 대란’이 되풀이될 가능성은 작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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