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스님이 토지 보상에 불만을 품고 승합차를 몰고 다른 차량 8대를 들이 받아 불구속 입건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8시 21분쯤 스님 A씨는 광주 남구 송하동의 한 타이어 가게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8대를 들이받으며 연이어 파손시켰다.
개발구역에 포함된 사찰 소유 토지 보상문제 관련 시공사와 갈등을 빚던 A씨가 감정이 격해져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현장조치 없이 차량을 몰고 이동했고 주차된 차량들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A씨는 사찰에서 나와 시공사 측에 항의하러 가는 것을 자녀가 막자 차량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했으나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안타까운 ‘응급실 뺑뺑이’ 사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128/20260407519791.jpg
)
![[데스크의 눈] 중동 전쟁… ‘계륵’ 아닌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9003.jpg
)
![[오늘의 시선] 마지막이란 각오로 추경에 임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128/20260407519732.jpg
)
![[안보윤의어느날] 어긋남에 대하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8537.jpg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300/20260408512438.jpg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300/2026040751257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