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인들이 20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눈을 가린 팔레스타인 남성들을 군용 트럭에 태워 끌고 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속보] 하마스 관계자 “휴전 일수와 이 인질-팔 수감자 교환 협상중”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