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질환·뇌졸중도 증가
과체중과 당뇨 등 대사증후군 위험인자를 가진 지방간 환자는 음주 시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을 시행한 47∼86세 성인 35만여명을 9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연구 결과 대사이상지방간질환(MASLD)이 있는 경우 지방간이 없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19% 높았다. 이들이 소주 반 병에서 한 병 정도의 중등도 음주을 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지방간이 없는 사람에 비해 28%까지 증가했다. 관상동맥질환, 뇌졸중의 위험은 각각 22%, 19% 늘어났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선거판 말실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4/128/20260504515245.jpg
)
![[채희창칼럼] ‘공소취소’ 특검법, 국민이 부끄럽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4/128/20260504515243.jpg
)
![[기자가만난세상] 보이는 것이 사실은 아닌 시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4/128/20260504515214.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미군 없는 유럽 안보는 가능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4/128/20260504514724.jpg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300/202604295094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