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질환·뇌졸중도 증가
과체중과 당뇨 등 대사증후군 위험인자를 가진 지방간 환자는 음주 시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을 시행한 47∼86세 성인 35만여명을 9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연구 결과 대사이상지방간질환(MASLD)이 있는 경우 지방간이 없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19% 높았다. 이들이 소주 반 병에서 한 병 정도의 중등도 음주을 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지방간이 없는 사람에 비해 28%까지 증가했다. 관상동맥질환, 뇌졸중의 위험은 각각 22%, 19% 늘어났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전 세계 극한 가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0/128/20260810521658.jpg
)
![[주춘렬 칼럼] 위험천만한 부자증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0/128/20260810521645.jpg
)
![[기자가만난세상] 요즘 경마장 가보셨나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0/128/20260810521537.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계용묵의 약자 연민과 생활소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0/128/20260810521479.jpg
)


![“해리포터 영화 속 ‘도비 무덤’ 피해주세요”…팬들 요구에 英 전력선 우회 [오늘의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0/300/2026081051412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