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질환·뇌졸중도 증가
과체중과 당뇨 등 대사증후군 위험인자를 가진 지방간 환자는 음주 시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을 시행한 47∼86세 성인 35만여명을 9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연구 결과 대사이상지방간질환(MASLD)이 있는 경우 지방간이 없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19% 높았다. 이들이 소주 반 병에서 한 병 정도의 중등도 음주을 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지방간이 없는 사람에 비해 28%까지 증가했다. 관상동맥질환, 뇌졸중의 위험은 각각 22%, 19% 늘어났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국판 장발장’에 무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404.jpg
)
![[기자가만난세상] AI 부정행위 사태가 의미하는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346.jpg
)
![[세계와우리] 트럼프 2기 1년, 더 커진 불확실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384.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엄마에게 시간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352.jpg
)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8/300/2025112851021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