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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한전 사장(왼쪽 세 번째)이 관계자들과 바라카원전을 검검하고 있다. 한국전력 제공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16일(현지시간)부터 해외원전 수출을 위한 본격적인 현장경영 행보의 첫걸음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원전 건설현장을 방문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사장은 안정적으로 상업운전 중인 바라카원전 1·2·3호기를 둘러봤고, 특히 지난 5월 가동 준비에 착수한 4호기의 연료장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4호기는 김 사장의 바라카현장 방문점검 기간 중인 17일 운영허가를 취득했고, 2024년 가동을 목표로 연료장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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