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보협회는 ‘제33회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하는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각 기업(공기업) 또는 협회, 단체, 국가기관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 사보 및 전자사보, 방송, 사사(社史) 등 기존 부문과 신설 부문을 포함해 커뮤니케이션 관련 분야 총 25개 부문과 특별상을 120여명 심사위원단의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시상하게 된다. 응모 최종 마감은 오는 20일이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시상식은 다음달 24일 오후 2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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