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열린 ‘2023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에서 이성헌 서대구청장과 국내외 대학생들이 ‘세계는 하나’ 비빔밥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서대문구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연세로와 명물거리, 창천문화공원 등 신촌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주한 외국인대사관, 대학 등이 참여했다.
남제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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