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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인혜, 오늘(14일) 3주기…여전히 그리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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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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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오인혜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됐다.

 

고 오인혜는 지난 2020년 9월 14일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친구의 신고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향년 36세.

 

경찰은 고 오인혜 집 주변 CCTV, 출입자 확인, 국과수 부검 결과 등을 통해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종결했다. 현장에서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소원택시’, ‘설계’, 드라마 ‘마의’ 등에 출연했다.

 

2019년 이후부터는 유튜버로 변신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사망 하루 전날까지 SNS와 유튜브를 업로드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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