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는 배터리개발센터장과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을 겸직 중인 김창환(사진) 전무가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FISITA)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FISITA는 전 세계 38개국의 자동차공학회가 참여하는 자동차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기관 연합체다. 1948년 설립돼 약 21만명의 글로벌 자동차 연구원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FISITA 회장은 전 세계 자동차공학회의 이사회 및 위원회를 주재하고 FISITA 주관 국제 학술대회에 주요 연사로 참가하는 등의 대외 활동을 한다.
김 전무는 배터리·수소연료전지 분야 리더로서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구 경험을 인정받아 회장으로 선출됐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미어터지는 소년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2/128/20260602518516.jpg
)
![[데스크의 눈] 선거는 당연하지 않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9003.jpg
)
![[안보윤의어느날] 그들이 두고 간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9/128/20260519518526.jpg
)
![[오늘의 시선] 더 늦출 수 없는 교육교부금 개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2/128/2026060251800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