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2025년까지 10억원 투입
제주 남원읍 동백나무 군락지 주변에 은퇴자를 위한 공동체 마을이 조성된다.
제주도는 9월부터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에 은퇴자 공동체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GO鄕ALL來)’ 사업지로 제주가 선정됨에 따라 이뤄진다. 고향올래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인구 이동성 증가 등 급변하는 인구정책 환경을 반영해 지방소멸 위기 지역에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은퇴자 공동체마을은 신흥2리 동백나무 군락지(동백마을)에 있는 동백방문자센터를 중심으로 조성된다.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은퇴자들이 공동체 생활을 통해 상호 교류하도록 기반 시설이 들어선다. 제주관광공사와 도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실무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 일주일, 한 달 살기 등과 기업 지역상생사업, 도시주말 농부, 농촌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는 은퇴자 공동체마을 조성을 위해 내달부터 2025년 연말까지 국비 포함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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