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모델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3’에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9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오는 27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게임스컴 2023’에서 공개한 오디세이 아크는 3개의 HDMI 포트 외 1개의 DP(디스플레이포트) 포트를 추가해 IT 기기 연결성을 높였다. 또 KVM(키보드, 비디오 모니터, 마우스) 스위치 기능을 탑재해 하나의 키보드·마우스로 최대 4대의 PC까지 제어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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