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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대체자원? PSG, 월드컵서 해트트릭 터뜨린 포르투갈 공격수 하무스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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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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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으로 임대 이적한 포르투갈 국적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 파리 생제르맹 홈페이지 캡처

 

프랑스 리그앙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포르투갈 국적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22)를 임대 영입했다.

 

8일(현지시간) PSG는 벤피카(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1부 리그) 공격수인 하무스를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하무스는 2024년까지 PSG 유니폼을 입게 됐으며, 그의 이번 계약에는 ‘임대 후 완전 영입 가능’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PSG에서 하무스는 최전방 주전 공격수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받았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PSG에 입단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PSG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로 최고의 스쿼드를 갖춘 팀”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년 벤피카 B(2군)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하무스는 지난해 개최된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스위스전에 선발 출전해 축구팬들에게 알려졌다.

 

생애 첫 월드컵 경기였던 스위스전에서 하무스는 무려 해트트릭을 달성해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소속팀 벤피카에서는 직전 2022~23시즌 리그에서 30경기에 나서 19골 7도움을 올리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한편 PSG의 주포로 활약해왔으나 구단과 마찰을 일으키며 눈밖에 난 킬리안 음바페(25·프랑스)가 시즌 첫 경기(12일)를 불과 4일 앞둔 현재까지도 1군 훈련 명단에서 제외된 만큼, 하무스가 네이마르(30·브라질) 등과 함께 PSG의 최전방을 책임지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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