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메트)에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컬렉션이 전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는 8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연 안내에를 통해 11월7일부터 내년 10월까지 ‘계보:메트의 한국 예술’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트 한국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 전시는 기존에 메트 한국관이 전시했던 유물과 새롭게 대여하는 근현대 한국 예술품을 함께 선보인다고 미술관은 밝혔다.
메트는 “선과 사람, 장소, 사물이라는 네 가지의 주제로 12~13세기 도자기부터 2000년대의 미래풍 사이보그 조각까지 선과 한국 예술의 역사를 폭넓게 보여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는 이건희 컬렉션 일부 등 모두 30개의 작품이 전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메트는 이번 전시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군인 없는 열병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6/128/20260826519782.jpg
)
![[세계포럼] 북한도 신뢰했던 ‘남쪽 사람’, 명진 스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2/128/20251212509281.jpg
)
![[세계타워] 관행 파괴한 이들이 관행을 말할 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1/128/20260701520062.jpg
)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머물러 배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6/128/20260826519713.jpg
)








